성경묵상/시편

시편 104편 묵상 (2020년 8월 3일)

호치민정보통 2021. 2. 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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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04

레마: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104:15)

 

 

여호와를 송축하라. 주는 심히 위대하시도다.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홍해를 가르고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가나안 땅에서 풍성한 결실을 얻게 하신 여호와. 창조하신 만물을 운행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여호와. 그렇기에 평생토록 여호와를 찬양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고백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산에 물을 부어주시고 풀과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다.

주님께서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은혜를 주셔서 베트남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 베트남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사람, 베트남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특별히 학사 아이들의 마음에 기쁨을 주고 얼굴이 윤택하도록 돕고 마음을 힘있게 하도록 사랑하고 권면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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