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신명기

신명기 33장 18~22절 묵상 (2022년 3월 7일)

호치민정보통 2022. 5.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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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명기 3318~22

레마: “그가 백성의 수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33:21)

 

<본문 관찰>

스불론에 대해서는 밖으로 나감을 기뻐하라고 축복하고, 잇사갈에 대해서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고 그들이 백성을 불러 산으로 모으고 그곳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바다에서 하는 일로 부자고 되고 바닷가 모래에 감추어진 보물을 취할 것이라고 축복한다. 갓 지파에게는 땅을 넓혀주셨고 가장 좋은 땅을 차지하게 하셨고 그 땅에서 사자처럼 누웠다가 사로잡은 먹이의 팔과 정수리를 찢는다고 축복한다. 그리고 갓 자손은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였다고 한다. 단 지파에게는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라고 축복한다.

 

<해석 및 적용>

모세는 갓 자손에게 더 많은 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한다. 갓 자손이 가장 좋은 땅을 고르고 지도자가 받는 많은 몫을 받았다고 모세는 말한다. 갓 자손은 백성이 지도자들이 모였을 때 여호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고 이스라엘을 공정하게 재판했다고 말한다.

 

많은 땅, 좋은 땅을 얻은 갓 지파는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했다. 나도 많은 땅과 가장 좋은 땅을 얻기 위해 주님의 공의를 지키고 율법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 없이 오늘 하루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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