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시편

시편 144편 묵상 (2020년 9월 22일)

호치민정보통 2021. 2. 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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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44

레마: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144:1)

 

 

<본문 요약>

다윗은 말한다. 하나님은 모든 능력의 원천이시다. 그렇기에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자신의 모든 승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고백한다. 사람은 헛것 같고 그림자 같으나 하나님께서 전쟁에 승리하게 하셨기에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찬양하리라 고백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도움으로 대적과 싸워 승리한 왕이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은 복이 있음을 노래한다.

 

 

<해석 및 적용>

다윗은 모든 것이 여호와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한다.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호와께서 자신의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이 모든 능력의 원천임을 말하고 있다.

 

 

아버지!

제가 무엇이관데 주께서 나를 알아주시며 나를 생각하시사 내 손에 무기를 쥐여주시고 그것을 휘두르는 방법을 알려주시나이까!

이제 아버지께서 주신 것들을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사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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