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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말씀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습2:3)
하나님과의 교제와 공의와 겸손한 삶을 말씀하신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어떻게 더 깊이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여호와를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말씀하시는 것이기에 묵상과 아울러서 성경을 1달에 1독하면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기를 다짐한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자신을 충분히 알리셨지만 나는 아직도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분을 더 알고 더 경험해야 한다. 그런 2022년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공의와 겸손한 삶을 말씀한다. 이웃과 주변과 가족들과 학사의 아이들과 어떠한 삶의 자세로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말씀하신다. ‘신자는 성경을 읽고 비신자는 신자를 읽는다’는 박한수 목사님의 말씀처럼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나의 삶을 읽고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기에 항상 공의와 겸손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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