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미가7 미가 7장 묵상 (2021년 12월 1일) 본문: 미가 7장 레마: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미7:7) 이스라엘의 부패를 말한다. 경건하고 정직한 자가 없고 두 손으로 악을 행하는 자뿐이니 원수가 자기의 집안사람이라고 말한다. 미가는 오직 자신은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자신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고백한다. 대적자들에게 말한다. 이스라엘은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곳에 있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빛이 되어주실 것이다. 여호와께 범죄하여 진노를 당하지만 마침내 주님께서는 자신을 변호하시고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의 공의를 보게 될 것이고 자신의 대적은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미가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원하옵기는 주님께서 이 백성.. 2021. 12. 16. 미가 6장 묵상 (2021년 11월 30일) 본문: 미가 6장 레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변론하신다. 이르시기를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언하라. 내가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속량하였고 발람의 일과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공의롭게 행한 일을 알 것이라고 말씀한다. 여호와께서 구하시는 것은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이 아니라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다. 하나님.. 2021. 12. 10. 미가 5장 묵상 (2021년 11월 29일) 본문: 미가 5장 레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미5:2)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을 예언한다. 그 지도자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다고 하신다. 그러므로 진통 중인 예루살렘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그 백성을 바벨론에 남겨두실 것이고 그런 뒤에 포로로 끌려갔던 형제들이 유다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하나님의 이름과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백성을 돌볼 것이다. 이 사람은 평강을 가져올 것이고 앗수르 사람이 쳐들어올 때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앗수르를 멸망시킬 것이고, 뺀 칼로 니므롯을 정복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날이.. 2021. 12. 10. 미가 4장 묵상 (2021년 11월 27일) 본문: 미가 4장 레마: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미4:5) 끝날이 오면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산이 높이 솟은 산들보다 더 중요하게 될 것이고 민족들이 그곳으로 몰려올 것이다. 많은 민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성전에 이르자. 하나님께서 그의 도를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다.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자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통치가 이루어질 그 날이 오면 주께서 많은 민족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고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니 무리가 칼을 쟁기로 만들고 창을 낫으로 만들 것이다. 다시는 서로 싸우지 않고 전쟁 연습도 하지 않을 것이다. 각 사람은 자.. 2021. 12. 1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