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요한계시록33 요한계시록 22장 묵상 (2022년 4월 23일) 본문: 요한계시록 22장 레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22:13) 새 예루살렘에는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데,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수가 흘러나오고,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한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셨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한다. 이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요한이 천사에게 경배하고 엎드렸더니 그가 말하기를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한다. 그리고 때가 가까우니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한다.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주께서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2022. 7. 2. 요한계시록 21장 9~27절 묵상 (2022년 4월 22일) 본문: 요한계시록 21장 9~27절 레마: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계21:27) 새 예루살렘을 요한에게 보여준다.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맑다. 새 예루살렘 성곽에는 열두 문이 있고, 그 문들 위에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다.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다. 성곽을 측량하니 백사십사 규빗이요 길이와 너비가 같다. 성안에는 성전이 없는데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어린양이 성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등불이 되시기에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다. 밤이 없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을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2022. 7. 2. 요한계시록 21장 1~8절 묵상 (2022년 4월 21일) 본문: 요한계시록 21장 1~8절 레마: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21:5)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생겨났고,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백성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않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말씀하시고, 또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고 하신다. 보좌에 앉으신 이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말씀한다.. 2022. 7. 2. 요한계시록 20장 묵상 (2022년 4월 20일) 본문: 요한계시록 20장 레마: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계20:8)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온다. 용을 잡아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고 천 년 동안 나오지 못하도록 인봉한다. 순교자들과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노릇한다. 천 년이 차매 사탄이 옥에서 나와 땅의 사방 백성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인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들을 태워버린다. 마귀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게 한다. 크고 흰 보좌 앞에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모두 서 있다. 생명책이 펴져 있는데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 2022. 7. 2. 이전 1 2 3 4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