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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장7

마태복음 27장 57~66절 묵상 (2023년 4월 8일) 본문: 마태복음 27장 57~66절 레마: “그도 예수의 제자라”(마27:57) 저물었을 때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한다. 그도 예수님의 제자였기 때문이다.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자기의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을 막았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아 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사흘 후에 살아나리라 말한 것을 기억한다며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가 숨기고 백성들에게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이 전보다 더 클까 한다고 한다. 빌라도가 경비병을 보내 무덤을 지키게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시체를 그대로 둘 수 없었던 아리마대 요셉은.. 2023. 6. 25.
마태복음 26장 57절 ~27장 56절 묵상 (2023년 4월 7일) 본문: 마태복음 26:57~27:56 레마: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마26:75),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마27:3) 예수님께서 공회 앞에 서신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거짓 증인을 데려와서 거짓으로 예수님을 고발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서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고발한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으시다. 예수님께서 침묵하시자 대제사장이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말하라 한다. 예수님께서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한다. 이에 대제사장이 옷을 찢으며 신성모독을 했다며 사형이 마땅하다고 한다. 이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고 .. 2023. 6. 25.
마태복음 27장 57~66절 묵상 (2022년 4월 16일) 본문: 마태복음 27장 57~66절 레마: “그도 예수의 제자라”(마27:57) 날이 저물었을 때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는 사람이 빌라도에게 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요구한다. 요셉이 시체를 깨끗한 세마포에 싸서 자기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을 막았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아있다. 이튿날은 안식일이라. 예수님께서 생전에 “내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라고 한 말씀이 생각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부탁해 경비병을 보내 무덤을 지키게 한다. 제자들이 시체를 가져가고 살아나셨다 선동할지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 그도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씀하고 있다. 마가복음에서는 존경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 2022. 7. 1.
마태복음 26:57~27:56 묵상 (2022년 4월 15일) 본문: 마태복음 26:57~27:56 레마: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마26:63),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마27:14)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을 잡아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간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거짓 증거를 찾으나 찾지 못했다. 후에 두 사람이 와서 예수님께서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고 한 말씀을 이야기하자 대제사장이 맞냐 추궁한다. 예수님께서는 침묵하신다. 그리고 너희가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말씀하시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는 신성모독에 해당된다 말하며 예수님이 사형에 해당된다며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린다. 베드로는 멀찍이 예수님을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까지 따라왔다가 너도 .. 202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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