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장2 고린도전서 1장 18~31절 묵상 (2021년 6월 4일) 본문: 고린도전서 1장 18~31절 레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본문 요약>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한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다.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심은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 2021. 6. 19. 고린도전서 1장 1~17절 묵상 (2021년 6월 3일) 본문: 고린도전서 1장 1~17절 레마: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1:9)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쓴다. 먼저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문안한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보면서 늘 감사한다. 이유는 지식이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견고하고, 은사에 부족함이 없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회 안에 분쟁이 있음을 말하며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 권면한다. 교회 안에서 각 파로 나뉨이 어찌 됨이냐?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책망한다. 9절에서 바울은.. 2021.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