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5장1 누가복음 15장 묵상 (2022년 5월 24일) 본문: 누가복음 15장 레마: “이 네 동생은”(눅15:32) 세리와 죄인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온다. 이것을 보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죄인과 같이 먹는다고 예수님을 향해 수군거린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어 두고 잃은 한 마리를 찾지 않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돌아와 잔치를 베풀 것이다.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어버리면 온 집을 쓸며 부지런히 찾지 않겠느냐?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잔치하리라.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둘째가 유산을 미리 달라고 하여 먼 나라에 가서 허랑방탕하여 재산을 낭비한 후 궁핍해지자 돼지를 치며 연명하다가 아버지의 집이 생각나서 아버지 집의 품꾼으.. 2022.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