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8장1 레위기 8장 묵상 (2023년 8월 3일) 본문: 레위기 8장 레마: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 번제의 숫양을 드릴새 / 다른 숫양 곧 위임식의 숫양을 드릴새”(레8:14, 18, 22) 여호와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에 취임하도록 하신다. 회중이 회막에 모이매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제사장이 입어야 할 옷을 입히고 관유를 발라 거룩하게 하였다. 그리고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고 와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피는 제단 네 귀퉁이 뿔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에 쏟는다. 기름은 제단 위에 불사른다. 또 번제의 숫양을 드린다.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고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숫양을 각 뜬 것과 기름을 불살라 화제로 드린다. 또 다른 숫양을 잡아 그 피를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손가락고 엄지 발가락에.. 2023.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