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7장1 미가 7장 묵상 (2021년 12월 1일) 본문: 미가 7장 레마: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미7:7) 이스라엘의 부패를 말한다. 경건하고 정직한 자가 없고 두 손으로 악을 행하는 자뿐이니 원수가 자기의 집안사람이라고 말한다. 미가는 오직 자신은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자신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고백한다. 대적자들에게 말한다. 이스라엘은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곳에 있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빛이 되어주실 것이다. 여호와께 범죄하여 진노를 당하지만 마침내 주님께서는 자신을 변호하시고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의 공의를 보게 될 것이고 자신의 대적은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미가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원하옵기는 주님께서 이 백성.. 2021.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