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장2 사도행전 22장 30절 ~ 23장 11절 묵상 (2021년 5월 21일) 본문: 사도행전 22장 30절 ~ 23장 11절 레마: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행23:11) 다음날 천부장이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바울을 고발했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공회를 소집한다. 바울이 발언을 시작하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의 곁에 서 있는 사람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한다. 바울이 회칠한 담이여 하며 책망하자 곁에 선 사람이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욕하느냐 한다. 바울이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다고 말하며, 무리 중에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있는 줄 알고 부활로 말미암아 자신이 심문을 받는다고 말한다. 이 말을 하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을 데.. 2021. 5. 25. 사도행전 21장 37절 ~ 22장 29절 묵상 (2021년 5월 20일) 본문: 사도행전 21장 37절 ~ 22장 29절 레마: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행22:21) 바울이 천부장의 허락을 받아 백성들에게 말한다. 자신은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나고 자랐고,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율법을 교육받았고, 하나님을 향한 열심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였다. 대제사장에게 공문을 받아 다메섹으로 가던 중 하늘로부터 큰 빛이 비추고 소리가 있어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누구시니이까 물었다. 이에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내가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함께 있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니, 아나니아라 하는 율법을 따라 경건하게 사는 사람이 와서 다시 보라 하.. 2021.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