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장1 사사기 4장 묵상 (2020년 11월 19일) 본문: 사사기 4장 레마: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삿4:3)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다. 여호와께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이스라엘을 파셨다.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학대하니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는다. 그 때에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 드보라가 바락에게 사람을 보내 말한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셨으니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올라가라. 여호와께서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주셨다. 그러나 바락은 드보라가 함께 가지 않으면 자신도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드보라는 자신이 함께 가면 너는 영광을 얻지 못한다고 말하고 함께 출정한.. 2021.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