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7편1 시편 117편 묵상 (2020년 8월 18일) 본문: 시편 117편 레마: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시117:2)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말씀한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크기는 내 상상을 뛰어넘는 크기이다. 죄로 말미암아 죽어 마땅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게 하신 그 인자하심의 크기를 어떻게 잴 수 있겠는가! 이렇게 인자하심이 크신 하나님께서는 진실하심이 영원하시기까지 하다.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구원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은 영원하다. .. 2021.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