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편1 시편 118편 묵상 (2020년 8월 19일) 본문: 시편 118편 레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시118:22-23)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말씀한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고통 중에 부르짖으면 넓은 곳에 세우시고, 내 편이 되사 나를 도우시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과 뭇 나라들을 끊으시며 불에 타 없어지게 하시며,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는 자의 손에서 도우사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게 하시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에 여호와께 감사하겠노라고 시인은 고백한다. 주께서 하시는 일은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시는 것 같이 기이하다. 항상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2021.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