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4편1 시편 94편 묵상 (2020년 7월 22일) 본문: 시편 94편 레마: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시94:18) 하나님께 원수들을 심판해달라고 기도한다.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소서.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악인들이 개가를 부르지 못하도록, 오만하게 떠들지 못하도록, 주의 백성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그들을 심판하여 주옵소서. 기도한다. 여호와로부터 교훈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런 사람은 환난 날을 피하게 해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이 공정하시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은 다 만족할 것이라고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자신의 편이 되어 악인과 싸워주셨음을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돕지 않.. 2021.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