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9편1 시편 99편 묵상 (2020년 7월 28일) 본문: 시편 99편 레마: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시99:5) 거룩하신 여호와를 찬양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시니 모든 나라가 두려워 떨며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방법은 정의와 공의이다. 하나님은 정의를 사랑하시고 공평의 법을 제정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정의와 공의로 통치하시는 곳 안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복에 대해서 말씀한다. 그 복은 간구에 응답해주시는 것이고, 잘못을 사하여 주시는 복이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정의와 공의로 나를 다스리시며 내가 잘못을 했더라도 심판하시지만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자... 2021.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