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1장2 신명기 11장 13~32절 묵상 (2022년 1월 26일) 본문: 신명기 11장 13~32절 레마: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신11:26) 너희가 여호와의 명령을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여호와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셔서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지만 너희가 다른 신을 섬기면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한다. 이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어디서든 이 말씀을 강론하고 사방에 기록하라고 한다. 복과 저주가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여호와의 도에서 떠나 다른 신을 섬기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2022. 3. 9. 신명기 11장 1~12절 묵상 (2022년 1월 25일) 본문: 신명기 11장 1~12절 레마: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를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신11:11)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고 당부한다. 애굽에서, 그리고 광야에서 여호와께서 행하신 큰 일을 기억하라고 모세는 당부한다. 너희가 모든 명령을 지키면 너희가 강성하여 약속의 땅을 차지할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할 것이라고 말씀한다. 네가 들어가서 차지하려는 땅은 애굽과 같지 않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라고 한다. 애굽 땅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약속의 땅, 가나안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파종한 후에 발로 물 .. 2022.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