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0장1 역대상 10장 묵상 (2022년 8월 18일) 본문: 역대상 10장 레마: “용사들이 다 일어나서 사울의 시체와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거두어 야베스로 가져다가 그곳 상수리나무 아래에 그 해골을 장사하고 칠 일간 금식하였더라”(대상10:12)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이 싸웠으나 이스라엘이 패배했다. 도망가는 중에 사울의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가 죽었다. 블레셋 군대가 사울을 맹렬히 뒤쫓자 사울이 자신의 무기를 가진 자에게 칼로 자신을 찌르라고 한다. 사울의 무기를 맡은 자가 주저하자 블레셋 군대에게 죽느니 스스로 죽는 것이 낫다고 여겨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져 죽는다. 무기 가진 자도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신도 같이 죽는다. 이같이 사울과 그 세 아들과 온 집안이 함께 죽었다. 죽고 도망가고 성읍에 남은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블레.. 2022.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