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9장1 역대상 29장 묵상 (2022년 9월 12일) 본문: 역대상 29장 레마: “나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29:14)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택하셔서 성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나 이 공사는 크고 여호와를 위한 것이기에 다윗은 힘을 다하여 온갖 재료를 준비하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오늘 누가 즐거이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하자 모든 가문의 지도자와 천부장, 백부장, 왕의 사무관이 즐거이 하나님의 성전공사를 위하여 드렸고 백성들도 자원하여 드렸다. 다윗이 이에 심히 기뻐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모든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았고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시고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 2022.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