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3장1 역대하 23장 묵상 (2022년 10월 12일) 본문: 역대상 23장 레마: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대상23:1) 제사장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사람들을 모아 요아스를 왕위에 올리고자 한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곧 안식일에 당번인 자들과 백부장과 백성들을 무장시키고, 왕자 요아스에게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세워 왕으로 삼으니 백성들이 뛰며 왕을 찬송한다. 아달랴가 이 소리를 듣고 자신의 옷을 찢으며 반역이로다 외친다. 여호야다가 백부장을 불러 아달랴를 밖으로 몰아내게 하였고 옹궁 말문 어귀에 이를 때 거기서 죽였다. 여호야다가 바알의 신당을 부수고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였다.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왕의 보좌에 앉히매 모든 백성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였다. 아달랴의 악정에 제사장 여호야다는 용기를 내어 요아스를 왕위에 세우고자.. 2023.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