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1장1 역대하 31장 묵상 (2022년 10월 22일) 본문: 역대하 31장 레마: “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몫의 음식을 주어 그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하니라”(대하31:4) 유월절을 마치고 이스라엘 무리가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우상을 깨뜨리고 없앤 후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다.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 반열에 따라 직임을 행하게 했다. 그리고 율법에 기록된 대로 제사를 드리도록 재산 중 얼마를 정하여 바쳤고 백성들에게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몫의 음식을 주도록 했다. 왕의 명령이 내리자 이스라엘 자손이 첫 열매를 풍성히 드렸고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다.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전에 방을 준비하라 명하고 예물과 십일조와 구별한 물건을 갖다 두었다. 그리고 사람을 세워 지성물을.. 2023.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