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1장1 열왕기하 11장 묵상 (2022년 7월 15일) 본문: 열왕기하 11장 레마: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왕하11:3) 예후가 아하시야와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죽였다.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왕의 자손을 모두 죽였다. 그러나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침실에 숨겨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였다. 요아스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6년을 숨어 지내는 동안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다.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요아스에게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는다. 여호야다가 요아스 왕과 백성에게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워 바알을 섬기던 것을 정리하게 하고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였.. 2022.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