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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장2

예레미야애가 3장 40~66절 묵상 (2022년 11월 19일) 본문: 예레미야애가 3장 40~66절 레마: “딸 내 백성의 파멸로 말미암아 내 눈에는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실 때까지니라”(애3:48~50) 예레미야는 스스로 우리의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 돌아가자고 노래한다. 우리의 마음과 손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고 한다. 예레미야는 백성의 파멸을 보며 시내처럼 눈물이 그치지 않고 흐른다고 고백한다.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니 자신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귀를 가리지 말아 달라고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자기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주셨고 자기 생명을 속량하셨다고 말한다. 자기를 모해한 것을 주님께서 다 보셨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행한 대로 보응하기를 기도한다. .. 2023. 6. 10.
예레미야애가 3장 1~39절 묵상 (2022년 11월 18일) 본문: 예레미야애가 3장 1~39절 레마: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애3:26)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당하는 고난을 이야기한다. 너무 많은, 너무 중한 고난에 소망이 끊어졌다고 예레미야는 이야기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자신의 고초와 재난을 기억해달라고 기도한다. 고초와 재난으로 낙심되나 이것을 마음에 담아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소망이 되었다고 한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주의 성실하심,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은혜와 구원을 잠잠히 기다림이 좋다고 찬양한다. 영원히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노래한다. 주님께서 고생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라고 한다. 여호와는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기에 죄인인 우리가.. 202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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