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장1 요한계시록 19장 묵상 (2022년 4월 19일) 본문: 요한계시록 19장 레마: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계19:11)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이 하나님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다고 찬양한다. 24장로와 4생물도 하나님께 경배하며 아멘 할렐루야 한다.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니 잔치가 열릴 것이라,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신다. 또 하늘이 열리고 백마를 탄 자를 보는데,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다. 그가 공의로 싸운다. 짐승과 땅의 임금들이 전쟁을 일으켰으나 패배하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를 따르던 군대는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불린다. 백마를 탄 자, 그 이름이 충신과 진실이라 불리는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운다.. 2022.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