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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장2

요한계시록 21장 9~27절 묵상 (2022년 4월 22일) 본문: 요한계시록 21장 9~27절 레마: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계21:27) 새 예루살렘을 요한에게 보여준다.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맑다. 새 예루살렘 성곽에는 열두 문이 있고, 그 문들 위에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다.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다. 성곽을 측량하니 백사십사 규빗이요 길이와 너비가 같다. 성안에는 성전이 없는데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어린양이 성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등불이 되시기에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다. 밤이 없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을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2022. 7. 2.
요한계시록 21장 1~8절 묵상 (2022년 4월 21일) 본문: 요한계시록 21장 1~8절 레마: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21:5)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생겨났고,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백성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않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말씀하시고, 또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고 하신다. 보좌에 앉으신 이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말씀한다.. 202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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