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장1 창세기 11장 묵상 (2023년 4월 21일) 본문: 창세기 11장 레마: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11:4)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다. 사람들이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에 머물며 서로 말한다. 우리가 벽돌을 견고히 굽고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해서 성읍과 탑을 건설하자.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나님께서 이들이 언어가 하나이고 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어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시고 온 지면에 흩으셨다. 이에 도시 건설하기를 그치게 되었다. 셈의 족보는 셈 – 아르박삿 – 셀라 – 에벨 – 벨렉 – 르우 – 스룩 – 나홀 – 데라 – 아브람이다.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 2023.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