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장1 창세기 19장 묵상 (2023년 5월 1일) 본문: 창세기 19장 레마: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창19:29) 저녁때 두 천사가 소돔에 도착했다.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영접하며 자신의 집으로 청한다. 두 천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울 것이라며 거절하자 롯이 간청하며 초대한다. 이에 두 천사가 롯의 집으로 가서 대접한 음식을 먹는다. 그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롯의 집을 에워싸고 두 천사를 끌어내라고 한다. 동성애를 하겠다는 것이다. 롯이 말리지만 롯까지 협박하며 문을 부수고 천사를 끌어내려고 한다. 이에 천사들이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해 문을 못 찾게 한다. 그리고 롯에게 이곳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니 네게 속한 자를 다 성 밖으로 이.. 2023.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