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1 창세기 2장 묵상 (2023년 4월 11일) 본문: 창세기 2장 레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창2:19) 천지와 만물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이루셨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며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아직 초목과 채소가 없었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시며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아 보여서 돕는 배필을 창조하셨다. .. 2023.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