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장1 창세기 29장 묵상 (2023년 5월 13일) 본문: 창세기 29장 레마: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창29:20) 야곱이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렀다. 들에 우물이 있어 양 떼에게 물을 먹이는 목자들에게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고 묻는다. 그들이 안다고 하자 야곱은 라반이 평안하냐 묻자 목자들이 평안하고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온다고 알려준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을 보고 입 맞추고 소리 내어 울며 자기가 라반의 동생 리브가의 아들임을 말한다. 라헬이 아버지 라반에게 야곱이 왔다고 하니 라반이 달려와 야곱을 영접하여 안고 입 맞추며 자기 집으로 인도한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 기거한 지 한 달 후, 라반이 야곱에게 품삯을 이야기한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므로 라헬을 위하여 7년간 일하겠다고 한다. 야곱이 .. 2023.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