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3장1 창세기 33장 묵상 (2023년 5월 18일) 본문: 창세기 33장 레마: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창33:4)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400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온다. 야곱이 여종을 자식들을 맨 앞에 그리고 레아의 자식들을 두고 라헬과 요셉은 맨 뒤에 두었다. 그리고 그들 앞으로 나아가 에서에게 몸을 굽힌다. 에서가 야곱을 안고 서로 운다. 에서가 야곱의 자식들을 보고 이들이 누구냐 묻는다. 야곱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자식들이라고 한다. 그때 여종, 레아, 라헬의 자녀들이 나아와 에서에게 절한다. 에서가 야곱이 보낸 예물을 사양하자 야곱이 강권한다. 그러니 에서가 예물을 받는다. 에서가 같이 동행하자고 한다. 야곱은 먼 길을 오느라 다들 지쳤으니 먼저 세일로 가서 있으면 쉬고 회복.. 2023.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