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장1 창세기 41장 묵상 (2023년 5월 27일) 본문: 창세기 41장 레마: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내게 보이셨으니”(창41:39)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준 후, 2년이 지났다. 바로가 꿈을 꾸는데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나일 강가에서 올라과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를 먹어버렸다. 바로가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켜버렸다. 아침에 일어나 바로가 마음이 편치 않아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불러 꿈을 말하였지만 그 꿈을 해석하는 자가 없었다. 이때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고 바로에게 요셉의 이야기를 한다. 바로가 사람을 보내 요셉을 부르니 요셉이 바로가 꾼 꿈을 해석한다. 일곱 해 풍년 뒤에 일곱 해 흉년이 올 것인데,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 2023.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