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2장1 창세기 42장 묵상 (2023년 5월 29일) 본문: 창세기 42장 레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창42:36)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들에게 애굽으로 내려가 양식을 사오라고 한다. 베냐민을 제외한 10명의 아들이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왔다. 애굽으로 와서 애굽 총리에게 절하며 양식을 사러 왔다고 한다. 요셉은 형들인 줄 알았지만 모른 체하며 형들을 정탐꾼이라고 몰아간다. 그러나 형들은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한다. 해명하는 중 가족 이야기와 막내 동생 이야기를 한다. 요셉이 너희 형제 중 한 사람만 옥에 갇히고 나머지 형제들은 고향으로 양식을 가지고 가서 집안 굶주림을 해결하고 막내동생을 데리고 오면 정탐꾼이 아니라고 믿어주고 갇힌 자도 놓아주겠다고 한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의 요구대로 한다. 가나안으로 돌아가는 .. 2023.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