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6장1 출애굽기 16장 묵상 (2023년 6월 27일) 본문: 출애굽기 16장 레마: “아침마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출16:2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지 둘째 달 십오일에 신 광야에 이르렀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에게 원망의 말을 내뱉는다. 애굽 땅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가 좋았다며 이 광야에 우리를 굶주려 죽게 하려고 인도했느냐며 원망한다. 이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 날마다 일용할 것을 거두게 하시겠다고 한다. 또 저녁에는 고기를 주어서 먹게 하시겠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만나가 내렸다. 모세가 만나를 먹을 만큼만 거두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했지만 순종하지 않고 아침까지 남겨둔 사람들이 있었다. 남겨둔 것은 벌레가 생기고 .. 2023.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