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7장1 출애굽기 17장 묵상 (2023년 6월 28일) 본문: 출애굽기 17장 레마: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출17:12) 이스라엘 자손이 신 광야를 떠나 르비딤에 장막을 쳤다. 그런데 마실 물이 없자 백성들이 모세와 다투며 물을 달라고 한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는다.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 있는 반석 위에 서서 그 반석을 치라고 말씀하신다.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 물이 나왔다. 그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고,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기 때문이다. 아말렉과 이스라엘이 르비딤에서 싸웠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전쟁을 맡기고 모세와 아론은 산 꼭대기에.. 2023.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