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8장1 출애굽기 18장 묵상 (2023년 6월 29일) 본문: 출애굽기 18장 레마: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출18:18)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일을 듣고 딸 십보라와 손자 게르솜과 엘리에셀을 데리고 광야에 있는 모세에게로 왔다. 모세가 장인을 맞아 절하고 입 맞추고 그간의 일을 이야기한다. 이드로가 여호와를 찬송한다.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는 광경을 이드로가 보고 모세에게 충고한다. 이렇게 하면 백성도 기다리다 지치고 모세도 힘드니 백성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또 백성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를 미워하는 자를 살펴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이 백성들의 작은 일을 재판하게 하고 큰일은 모세에게 가져와 재판하게 하라고 말한다. 모세가.. 2023.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