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장1 출애굽기 2장 묵상 (2023년 6월 9일) 본문: 출애굽기 2장 레마: “그가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출2:2) 레위 사람 중 한 사람이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아들을 낳았다. 아들이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겼으나 더 숨길 수 없게 되어 갈대 상자에 아이를 담아 나일 강에 띄운다. 바로의 딸이 목욕하다가 갈대 상자에 있는 아이를 보고 불쌍히 여겨 키우기로 한다. 아이를 키울 유모를 불렀는데, 아이의 엄마가 왔다. 바로의 딸이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고 하였다. 모세가 장성하여 자신의 동족들이 고되게 노동하는데, 애굽 사람이 히브리 형제를 치는 것을 보았다. 모세가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죽이고 모래 속에 감추었다. 이튿날 나가 보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기에 잘못한 사람에게 어찌 동포.. 2023.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