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7장1 출애굽기 7장 묵상 (2023년 6월 15일) 본문: 출애굽기 7장 레마: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아니하였고”(출7:23) 여호와께서 모세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셨고, 아론은 모세의 대언자가 되게 하셨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아론에게 말하고 아론은 바로에게 그것을 말하게 하였다. 그러나 바로는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않을 것이고 이로 인해 여러 큰 심판을 당할 것이고 그 이후에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것을 말씀하신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말할 때가 각각 80세와 83세였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서 여호와의 명령을 말할 때, 바로가 듣지 않고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 하라고 하셨다. 모세가 그 이적을 행하자 애굽의 요술사들도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 한다. 바로가 이.. 2023.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