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장1 호세아 11장 묵상 (2021년 10월 28일) 본문: 호세아 11장 레마: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호11:3)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여 애굽에서 불러내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르면 부를수록 이스라엘은 하나님에게서 더 멀어졌고 바알에게 제사하며 우상에게 분향하였다. 에브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준 이도 하나님이고 품에 안아 준 이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에브라임을 치료해주었으나 그들은 깨닫지 못했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줄로 이스라엘을 이끌었고 그들의 목에 있는 멍에를 벗겨주었다. 그리고 그들 앞에 먹을 것응ㄹ 두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포로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전쟁이 그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아 내.. 2021.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