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2장1 호세아 12장 묵상 (2021년 10월 29일) 본문: 호세아 12장 레마: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호12:6) 에브라임은 바람을 뒤쫓고 종일 동풍을 따라가면서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애굽에 기름을 선물로 바친다. 야곱은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 형과 다투었으며 어른이 되어서는 하나님과 다투었다. 야곱은 천사와 싸워 이기고 울며 복을 달라고 간구하였다.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은 여호와이시다. 그런즉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언제나 주를 바랄지니라. 저울을 속여 파는 장사꾼처럼 백성을 속이기를 즐기는 에브라임은 실로 부자라고 말한다. 아무도 죄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호와는 애굽에서 인도해낸 너희 하나님 .. 2021.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