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3장1 호세아 13장 묵상 (2021년 10월 30일) 본문: 호세아 13장 레마: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호13:6)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한 에브라임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쭉정이와 굴뚝에서 나는 연기 같다고 말씀한다. 그러나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말씀한다. 여호와께서 광야 마른 땅에서 에브라임을 알고 그들을 먹여 주어 배부르게 하였더니, 배가 부르매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었다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찢으시겠다고 하신다.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에브라임에게 임할 것이라고 말씀한다. 사마리아가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라. 하나님께서 에브라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그들의 배를 채워주셨다. 그런.. 2021.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