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2장1 고린도전서 2장 묵상 (2021년 6월 5일) 본문: 고린도전서 2장 레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2:2) 바울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으로만 전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한다.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한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분이시다.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알지 못하듯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 복음에 관해 전할 때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화려한 언변이나 설득력 있는 이론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지 아니한다고 말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 2021.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