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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장2

누가복음 8장 22~56절 묵상 (2022년 5월 9일) 본문: 누가복음 8장 22~56절 레마: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눅8:48, 50)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셔서 호수 건너편으로 갈 때 광풍이 분다. 제자들이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며 죽겠다고 하자 예수님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잔잔하게 되었다. 제자들을 향해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긴다.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렀을 때 귀신 들린 자 한 명을 만난다. 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을 보고 부르짖으며 엎으려 자신을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한다. 예수님께서 이름을 물으시니 군대라 한다.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기 때문이다. 귀신들이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예수님께 청한다. 예수.. 2022. 7. 4.
누가복음 8장 1~21절 묵상 (2022년 5월 7일) 본문: 누가복음 8장 1~21절 레마: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눅8:15) 예수님께서 각 성과 마을을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복음을 전할 때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겼다. 예수님께서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앗을 비유로 말씀하신다.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매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자라다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백 배의 결실을 하였다고 말씀하시니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묻는다. 길가에 떨어져 공중의 새가 씨앗을 먹었..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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