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장1 레위기 4장 묵상 (2023년 7월 29일) 본문: 레위기 4장 레마: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레4: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수송아지를 회막 문 앞으로 끌어다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잡아 피를 여호와의 성소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리고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나머지 피 전부를 회막 문 앞 번제단에 쏟으라고 하신다. 그리고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떼어내고 콩팥과 간에 덮인 꺼풀을 번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수송아지의 가죽과 모든 고기와 내장과 똥 전체를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으로 가져가 불로 나무 위에서 태우라.. 2023.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