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1장1 미가 1장 묵상 (2021년 11월 24일) 본문: 미가 1장 레마: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같이 애곡하고 타조같이 애통하리니”(미1:8) 너희는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증언하시는 것을 자세히 들으라고 미가 선지자는 외친다.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신다. 이 땅에 내려오셔서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신다. 주의 발 밑에서 산이 녹고 골짜기가 갈라진다. 이 모든 것은 이스라엘의 죄와 유다의 죄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사마리아를 들판의 쓰레기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신다. 이러므로 미가가 애통하고 애곡한다. 사마리아의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 병이 유다에까지 퍼지고 예루살렘에도 미쳤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머리를 밀어 대머리 같게 하라고 한다. 자녀가 낯선 땅으로 끌려갈 것이니 독수리처럼 대머리를.. 2021.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