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장1 사도행전 18장 묵상 (2021년 5월 12일) 본문: 사도행전 18장 레마: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행18:10)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도착했다. 고린도에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났다. 바울은 이들 부부와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천막 만드는 일을 했다. 바울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한다.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그들이 대적하며 비방한다. 이에 바울이 옷을 털면서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이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말하고 자신의 거처를 디도 유스도의 집으로 옮긴다. 회당장 그리스도가 예수님을 믿었고, 수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바울이 전하는 것을 듣고 세례를 받는다. 밤에 환상 가운데 주께서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 2021.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