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3장2 사사기 3장 12~31절 묵상 (2020년 11월 18일) 본문: 사사기 3장 12~31절 레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삿3:15) 사사 옷니엘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다. 이에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이스라엘을 대적하게 하신다. 이스라엘이 에글론을 18년 동안 섬긴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에훗을 세우사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80년 동안 이스라엘이 평온함을 누린다. 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감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반복되는 패턴에 질릴 만도 한데,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이 부르짖을 때마다 사사를 보내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가망이 없다고 포기할 만한데 고통스럽다고 부르.. 2021. 2. 14. 사사기 3장 1~11절 묵상 (2020년 11월 17일) 본문: 사사기 3장 1~11절 레마: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삿3:10) 여호와께서 가나안 땅에서 벌어졌던 전쟁 즉,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을 시험하시고, 또한 가르치시려고 이방 민족들을 남겨두셨다. 남겨두신 이방 민족은 블레셋의 다섯 군주와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히위 족속이었다. 이들을 통해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방 민족들의 딸을 아내로 삼고 자기 딸들을 이방 민족의 아들들에게 주고 또 그들의 신을 섬겼다. 이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라사다임의 손에 이스라엘을 넘기셨다. 이스라엘이 구산 라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옷니엘을 세워 구원하.. 2021.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