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3장1 스가랴 3장 묵상 (2021년 12월 17일) 본문: 스가랴 3장 레마: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슥3:2) 스가랴는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환상을 본다. 여호와께서 사탄을 책망하신다. 그리고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라고 천사들에게 명령하신다. 정결한 관도 머리에 씌운다.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말한다. 만일 네가 여호와의 도를 행하며 규례를 지키면 여호와께서 집을 다스리고 뜰을 지킬 것이며 너희 가운데 왕래하리라. 스룹바벨과 함께 성전 재건의 책임을 맡은 대제사장 여호수아. 사탄은 여호수아를 무너뜨리기 위해 여호수아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한다. 더러운 옷을 입었다고 여호수아를 고발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히려 사탄을 책망하신다. 사탄은 .. 2022.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