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편1 시편 103편 묵상 (2020년 8월 1일) 본문: 시편 103편 레마: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시103:22)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죄악을 사하시며 병을 고치시며 생명을 속량하시고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다. 여호와는 공의로 심판하시며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치 않으시고 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며 자비와 긍휼로 심판하시며 우리가 어떠한 존재인지를 아시는 하나님이시다. 인생은 날이 풀과 같고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고 있던 자리도 알지 못하지만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영원까지 이.. 2021.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