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8편1 시편 108편 묵상 (2020년 8월 7일) 본문: 시편 108편 레마: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시108:1) 다윗이 새벽을 깨우기로 마음을 정했다. 찬양으로 새벽을 깨우겠다고 다짐한다. 다윗은 자신이 감사하며 주를 찬양하는 것은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고 주의 진실이 궁창에까지 이르기 때문이다. 주께서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모압, 에돔,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말씀하셨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겠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대적들을 밟으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대적들에게 둘러싸여 고난 가운데 있을 때, 다윗은 마음을 확정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결심했다. 찬양으로 새벽을 깨우겠다고 확고하게 자신의 마음.. 2021.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